고구마 재배법

iam 2026.03.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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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재배법


아래처럼 하시면 고구마도 텃밭 기준으로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핵심만 먼저 말하면, 고구마는 감자처럼 씨덩이 그대로 심는 작물이 아니라 ‘순(묘)’을 키워 아주심는 작물이고, 배수 좋은 사질양토·양토 + 너무 늦지 않은 정식 + 초기 활착 물관리 + 질소 과다 금지가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합니다. 농사로


고구마 심는 시기

고구마는 작형에 따라 심는 시기가 다르지만, 일반적인 보통기 재배남부지방 5월 상순~하순, 중북부지방 5월 중순~하순이 기준입니다. 텃밭 자료로는 남부지방 5월 초~중순, 중부지방 5월 중순이 좋고, 6월 하순이 지나면 수량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늦심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재배는 남부 4월 상~중순, 중북부 4월 중~하순부터 가능하며, 아주심기 후 수확까지는 보통 약 120일, 분질고구마는 약 110일, 점질고구마는 약 130일 정도가 걸립니다. 농사로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보통기 재배에서 너무 일찍 심는 한계는 지온 15℃ 이상, 서리 위험이 없는 시기입니다. 반대로 너무 늦으면 수량 감소가 커지므로, 늦심기일수록 튼튼한 큰 묘를 쓰고 질소는 줄이고 칼리는 상대적으로 충분히 주는 쪽이 유리합니다. 농촌진흥청


식재 방법

고구마는 보통 **고구마 순(묘)**를 심습니다. 텃밭 기준으로는 순을 사서 심는 경우가 많고, 본격 재배에서는 씨고구마로 묘를 키워 잘라서 사용합니다. 본밭 재식거리는 보통 이랑 폭 70~75cm × 포기 사이 20cm 정도이며, 만기재배는 75×25cm 정도가 안내됩니다. 농사로

텃밭용 실전 심기 방법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순의 4마디~5마디가 땅속 3~4cm 깊이로 들어가도록 수평으로 눕혀 심고, 포기 간격은 20~25cm 정도로 두면 됩니다. 두둑은 보통 높이 20~25cm, 너비 70~80cm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농촌진흥청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고구마 묘는 수평심기, 휘어심기, 빗심기, 곧추심기가 있는데, 초보자는 수평심기가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수평심기는 묘를 지표면에서 2~3cm의 얕은 깊이로 눕혀 심는 방식으로, 고구마가 달리는 위치가 비교적 모이고 착생 수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싹 틔우는 법

고구마는 감자처럼 씨덩이를 절단해 심는 방식이 아니라, 씨고구마에서 싹을 받아 순을 키운 뒤 잘라 심는 방식입니다. 비닐하우스 내 묘상 설치 시기는 조기재배 온상 2월 상순~3월 하순, 보통기 온상 3월 상순~중순, 냉상 3월 상순~하순입니다. 묘상 1㎡당 씨고구마는 7~10kg 정도 필요하고, 씨고구마 1kg당 보통 20~30개의 순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농사로

묘상 관리의 핵심은 온도와 수분입니다. 싹나오기 전에는 30~33℃, 싹이 나온 후에는 23~25℃, 모판 흙 습도는 7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묘가 너무 연약하게 웃자라지 않게 하려면 온도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농사로

무공해 재배기술 자료에서는 씨고구마를 100~150g 크기, 병충해 없는 것으로 고르고, 묘상에 3cm 간격 정도로 줄지어 놓은 뒤 2~3cm 정도로 얕게 복토하라고 안내합니다. 흙을 너무 두껍게 덮으면 싹이 늦어질 수 있고, 묘의 길이가 20~25cm, 완전한 잎이 6~8장 정도 되었을 때 잘라 심는 것이 적당합니다. 농사로

또 묘상은 낮에 덮개를 걷어 햇볕을 받아 지온이 오르게 하고, 외부 공기와 햇빛에 적당히 접촉시키는 과정이 건강한 묘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농촌진흥청 자료가 안내합니다. 농촌진흥청


싹의 식재 방향

고구마는 감자처럼 “눈이 위냐 아래냐”를 따지는 작물이 아니라, 순의 어느 마디를 흙 속에 묻히게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선단 잎에서 4~6마디 부분이 땅속에 묻히도록 심되, 생장점과 끝순은 땅속에 묻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쉽게 말해 순의 아랫부분 여러 마디는 흙 속, 맨 끝 새순은 지상부로 나오게 심으면 됩니다. 농촌진흥청

수평심기는 대체로 얕게, 휘어심기나 빗심기는 가운데 또는 하단이 조금 더 깊게 들어가도록 심습니다. 건조한 밭일수록 다소 깊게 심어 활착을 돕고, 습한 밭은 너무 깊지 않게 심는 편이 유리합니다. 농촌진흥청


흙의 종류

고구마는 토양 적응성이 비교적 넓지만, 배수가 좋은 사질양토 또는 양토, 쉽게 말해 부드럽고 푸석한 흙에서 가장 안정적입니다. 점토가 많고 물이 잘 빠지지 않는 흙에서는 비대가 떨어지고 모양이나 식미도 나빠지기 쉽습니다. 농사로 자료도 새로 개간된 홍토·황토·모래땅처럼 푸석하고 배수 좋은 밭을 유리한 재배지로 설명합니다. 농사로 농사로

토양 산도는 매우 엄격하지는 않습니다. 정부 민원 안내 자료에 따르면 고구마는 pH 4.2~7.0 범위에서도 생육과 수량 차이가 크지 않지만, 알칼리성보다 산성 토양에서 수량이 많고, pH 6.0~6.5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H 7.0 이상이 되면 전분 함량이 낮아져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이 때문에 고구마밭에는 석회를 습관적으로 많이 넣기보다, 토양 검사 결과에 따라 신중히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다음 작물이나 앞작물이 산성에 약한 경우라면 예외적으로 토양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


물 주는 법

고구마는 활착 초기 물관리가 중요합니다. 텃밭 기준으로는 심은 직후 뿌리가 잘 내리도록 물을 충분히 주고, 이후 생육기간에 가뭄이 계속되면 주 1~2회 정도 물을 주어 토양수분을 알맞게 유지하면 됩니다. 농촌진흥청

반면 고구마는 과습과 침수에는 약한 편입니다. 농사로는 생육 시기별 관리에서 배수구 정비로 습해를 막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점질 토양이나 배수 불량 밭에서는 두둑을 높여 물이 고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농사로 농촌진흥청

모래가 많은 사질토에서는 활착이 늦어지기 쉬워 심기 전 물을 준 뒤 심거나, 순을 3~5일 음지에 두어 경화시킨 뒤 심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볕의 양

고구마는 고온성 작물이라 따뜻하고 햇볕이 잘 드는 자리가 유리합니다. 농사로 기준으로 생육온도 범위는 15~38℃, 특히 30~35℃에서 왕성하게 자라고, 새뿌리 내림은 25~30℃, 덩이뿌리 비대는 **20~30℃**에서 잘 일어납니다. 따라서 서늘하고 그늘진 자리보다는 햇볕이 오래 드는 따뜻한 밭이 좋습니다. 농사로

묘상에서도 햇빛 관리는 중요합니다. 냉상이나 비닐 보온덮개를 사용하더라도 낮에는 덮개를 걷어 햇볕을 받게 해야 지온이 오르고 건강한 묘가 됩니다. 농촌진흥청


퇴비의 양과 종류, 비료 주는 법

텃밭 기준으로 농촌진흥청이 제시한 양은 1㎡당 요소 12g, 용과린 31.5g, 염화가리 26g, 퇴비 1kg입니다. 또는 고구마 전용 복합비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텃밭에서는 이 수치가 가장 바로 쓰기 쉽습니다. 농촌진흥청

농사로의 일반 기경지 기준 아주심기 시비량은 10a당 요소 12.0kg, 용과린 31.5kg, 염화가리 26.0kg, 퇴비 1,000kg입니다. 개간지는 이보다 높게 요소 19.6kg, 용과린 45.0kg, 염화가리 40.0kg, 퇴비 1,500kg 수준이 제시됩니다. 복합비료를 쓸 경우 고구마복합비료(7-7-18) 75~80kg/10a가 기준으로 제시됩니다. 농사로

비료 종류를 나누면, 퇴비는 토양을 부드럽게 하고 수분·통기성을 안정시키는 역할, 요소는 질소 공급, 용과린은 뿌리와 초기 활착 보조, 염화가리는 덩이뿌리 비대와 품질 보조 역할을 합니다. 고구마는 질소를 너무 많이 주면 줄기와 잎만 무성해지고 덩이뿌리 형성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질소 과다를 특히 피하는 작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늦심기 대책에서도 질소를 줄이고 칼리를 늘리라는 점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농촌진흥청


밭 만들기와 멀칭

고구마는 두둑 재배가 기본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랑 폭 70~75cm, 높이 20cm 안팎이 많이 쓰이고, 배수 불량지나 점질토는 폭 90cm, 높이 30cm 정도로 더 높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사질토처럼 너무 마르기 쉬운 밭은 지나치게 높게 만들면 건조 피해가 쉬우므로 약간 낮게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농촌진흥청

비닐멀칭은 보온, 보습, 토양유실 방지, 잡초 억제 효과가 있어서 초보자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텃밭 자료에서는 순을 심은 뒤 두둑 주변이 덮이도록 비닐을 씌우면 토양수분 유지와 잡초 방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생육 중 관리

고구마는 심은 뒤 활착만 잘 되면 비교적 수월하지만, 덩굴을 괜히 자주 들추거나 헤쳐 주는 것은 좋지 않다고 농사로는 안내합니다. 또한 묘가 지나치게 약해졌을 때는 요소 1%액 엽면시비가 언급되지만, 텃밭에서는 기본적으로 초기 활착, 가뭄 시 물주기, 잡초 억제, 배수 관리 정도만 잘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농사로

줄기와 잎은 나물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덩이뿌리 수량을 중시한다면 너무 일찍 많이 따지 말고 수확 무렵에 채취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농촌진흥청


수확 시기와 저장

고구마는 서리가 오기 전에 수확해야 합니다. 아주심기 후 대략 110~130일, 평균적으로 약 120일 전후가 기준이며, 텃밭용 추천 품종인 ‘풍원미’는 100~110일에도 수확 가능한 조숙형 특성이 있습니다. 농사로 농촌진흥청

수확 후에는 곧바로 찬 곳에 두지 말고, 자료 기준으로 수확 직후 30~33℃, 습도 90~95%에서 4일 정도 큐어링한 뒤, 본 저장은 **12~15℃, 습도 90~95%**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처럼 너무 차가운 곳은 냉해로 썩기 쉬워 피해야 합니다. 농사로 농촌진흥청


초보자용 한 번에 정리

1. 밭 준비

배수 좋은 사질양토·양토에 두둑을 만들고, 텃밭이면 퇴비 1kg/㎡ + 요소 12g + 용과린 31.5g + 염화가리 26g/㎡ 정도를 밑거름으로 준비합니다. 농촌진흥청

2. 심는 시기

중부는 보통 5월 중순, 남부는 5월 초~중순이 무난하고, 너무 늦어 6월 하순 이후가 되면 수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3. 심는 방법

순의 4~5마디를 땅속 3~4cm 깊이로, 또는 수평심기 기준 2~3cm의 얕은 깊이로 눕혀 심고, 끝순과 생장점은 땅 위로 나오게 둡니다.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4. 물 관리

심은 직후에는 충분히, 이후에는 가뭄 때 주 1~2회, 대신 물 고임은 반드시 피합니다. 농촌진흥청 농사로

5. 수확

서리 전에, 보통 심고 110~130일 후 수확합니다. 농사로


참고 이미지

고구마 비닐멀칭 재배 예시 이미지: 농촌진흥청 이미지 1 농촌진흥청

고구마 묘 심는 방법 도해 이미지: 농촌진흥청 이미지 2 농촌진흥청


참고 영상

공식 재배 영상: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고구마 재배하기

공식 아주심기 영상: 고구마 순 아주심기 - 본밭 만드는 방법

공식 아주심기 요령 영상: 고구마 순 아주심기 - 아주심기 요령

공식 심는 시기 영상: 고구마 순 아주심기 - 아주심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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