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15는 대부업체나 불법 사금융과 같은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최저신용자들을 위한 정책 서민금융 상품입니다.
원래 이름은 '햇살론17'이었으나, 금리를 낮추며 '햇살론15'로 개편되었습니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100% 보증을 서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인 신용점수가 낮거나 소득이 적어 시중은행 대출이 어려운 분들이 대상입니다.
소득 요건: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신용 요건: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 신용점수가 **하위 20%**인 분 (KCB 기준 약 700점, NICE 기준 약 744점 이하)
재직 요건: 현재 직장에서 3개월 이상 재직 중이거나 사업 영위 중인 자 (연금 수령자도 포함)
| 구분 | 주요 내용 |
| 대출 금리 | 연 15.9% (단일 금리) |
| 대출 한도 | 최대 2,000만 원 (특례보증 포함) |
| 대출 기간 | 3년 또는 5년 중 선택 |
| 상환 방식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꼬박꼬박 잘 갚으면 매년 금리를 대폭 낮춰줍니다.
3년 분할 상환 시: 1년마다 3.0%p씩 인하
5년 분할 상환 시: 1년마다 1.5%p씩 인하
최종적으로 마지막 해에는 **연 9.9%**까지 금리가 내려갑니다.
햇살론15는 신청 경로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일반적인 증빙 서류(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등)가 준비되는 분들이 시중은행에서 바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은행의 기준으로는 대출이 어렵지만,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방식입니다.
대상: 급여를 현금으로 받는 분, 채무조정 중인 분, 3개월 미만 재직자 등
방법: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대면 상담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합니다.
온라인: 서민금융진흥원 앱(App) 또는 시중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
오프라인: 전국 14개 시중은행 창구 및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준비 서류: 신분증, 재직 및 소득 증빙 서류 (스크래핑 기술로 자동 제출되는 경우가 많아 앱 신청이 간편합니다.)
⚠️ 꼭 기억하세요!
'햇살론15'를 이용 중이더라도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성실 상환자라면 **'햇살론15 추가대출'**이나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