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부담을 줄이고, 채무 불이행자가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에 출범한 정부 주도 기금입니다.
주로 장기 연체 채권을 매입하여 빚을 탕감해주거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국민행복기금의 주요 사업과 지원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국민행복기금은 크게 채무조정, 바꿔드림론(현재 종료/통합), 소액대출 세 가지 축으로 운영됩니다.
금융기관이나 대부업체로부터 장기 연체된 채권을 기금이 직접 매입하여, 채무자의 상황에 맞게 빚을 줄여줍니다.
지원 대상: 1억 원 이하의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한 자
지원 내용:
원금 감면: 채무자의 상환 능력에 따라 원금의 30% ~ 60% 감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최대 **90%**까지)
상환 기간: 최장 10년까지 분할 상환 가능
고금리 대출을 시중은행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어 이자 부담을 덜어주던 제도입니다.
참고: 현재 '바꿔드림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15' 등으로 통합·운영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20% 이상의 고금리를 10%대 저금리로 전환해 주었습니다.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채무 조정을 받은 후, 성실하게 빚을 갚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비를 빌려줍니다.
지원 대상: 채무조정 약정 후 6개월 이상 성실 상환 중인 자
지원 내용: 의료비, 임차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으로 최대 2,000만 원 한도
금리: 연 3% ~ 4% 수준 (저금리)
모든 채무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아래의 경우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담보가 있는 대출(부동산 담보 등)
미등록 대부업체나 사채 이용자
과거에 이미 채무 조정을 받았으나 효력이 상실된 자
소득이 전혀 없거나 상환 능력이 아예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민행복기금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 채널 | 상세 정보 |
| 온라인 | |
| 전화 문의 |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국번없이 1397) |
| 방문 | 전국 자산관리공사 지사 및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창구 |
💡 주의하세요!
최근 정부 지원 대출이나 채무 조정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많습니다.
국민행복기금은 먼저 전화를 걸어 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니 반드시 공식 창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